정읍시, 차상위가구 집 고쳐주기 사업 전개

노후 불량주택 개량·보수, 가구당 500만 원 지원 (주)정읍신문l승인2020.03.27l수정2020.03.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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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사회적 주거약자인 차상위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2020년 차상위가구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상위가구 집수리사업’은 차상위가구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보수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억1천5백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500만 원을 집수리 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 23개 읍면동으로부터 집수리 대상 가구를 접수받아 주택 노후도와 긴급성 여부를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화장실과 보일러, 지붕 수리 등 생활상의 불편 해소와 미관개선을 위한 집수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공 후 하자발생이나 지속적인 주거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후원 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9년에도 지역 내 차상위가구 29가구에 대해 1억4천4백만 원을 지원해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특히, 정읍지역 자활기업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집수리사업이 차상위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양질의 주거 수준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사회복지과 과장 백준수 팀장 옹미란 담당 박지연/옮김 김남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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