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4.15총선 정읍·고창 윤준병-유성엽 대결

지역변화 다짐 초선 패기-3선의원 관록 대결 관심 (주)정읍신문l승인2020.04.06l수정2020.04.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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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후보자에게 묻고 듣는다 지상중계

중앙선관위가 지난달 27일 제21대 4.15총선 출마자에 대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읍·고창지역에서는 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도내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정읍·고창지역에서는 서울시 행정 1부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사진,59세)와 3선의원의 관록을 내세운 민생당 유성엽 후보(사진,60세)가 등록을 마치고 2일부터 본격 선거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와 민생당 유성엽 후보는 서로 잘아는 친구사이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공직에 입문했고, 윤준병 후보는 서울시1행정부시장으로 퇴직했으며 유성엽 후보는 도청 국장에 이어 정읍시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전북도내에서 21대 4·15 총선 출마를 확정한 후보자는 모두 44명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0명으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으며, 민생당이 6명의 후보를 냈고, 국가혁명배당금당 5명, 정의당 4명, 미래통합당 3명, 기독자유통일당 2명 순이다. 무소속 후보는 10명이었다.지역별로 정읍·고창 2명을 비롯해 전주갑 6명, 전주을 7명, 전주병 3명, 군산 4명, 익산갑 5명, 익산을 6명, 정읍·고창 2명, 남원·임실·순창 4명, 김제·부안 4명, 완주·진안·무주·장수 3명이다.경쟁률은 전주을이 7대 1로 가장 높았고, 정읍고창이 2대 1로 가장 낮았다.연령별로는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22명으로 가장 많고, 60세 이상 13명, 40세 이상 50세 미만 5명, 30세 이상 40세 미만 1명 순이다. 30세 미만은 한 명도 없었다.정읍·고창지역 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는 13억78만3천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최근 5년간 체납액이나 현재 체납액,전과기록 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당 유성엽 후보는 12억632만3천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최근 5년간 체납액이나 현재 체납액, 전과기록을 없고 입후보 횟수는 4회였다.
▷각 후보 진영은 본격 선거전을 앞두고 긴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달 29일(일) 윤준병(정읍·고창) 후보의 정책공약에 찬성하며 힘을 보탰다.
이 상임선대위원장의 전북 방문은 제21대 4.15총선 호남 지역 출마자들에 대한 지원 일환이다.(관련기사 3면)
정읍시의회 이익규·이도형 의원은 지난달 30일(월) 유성엽(정읍·고창)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선의 경험을 갖춘 유성엽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관련기사 3면)
지지선언후 유성엽 의원은 이익규 의원에게 ‘+농업농촌전략본부장’,이도형 의원에게는 ‘+사회복지전략본부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본보는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와 민생당 유성엽 후보에게 독자들을 대신해 10개항을 서면으로 질문하고 답변내용을 게재한다.(관련기사 4-5면)
이번 질문에는 각 후보들이 지역과 관련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현안 문제와 세간에 논란이 일고 있는 문제들, 후보별 주요 공약에 대한 실현 가능성 및 제시 사유 등을 질문하고 답하도록 요청해 정읍·고창 유권자들이 올바른 후보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이번 제21대 4.15총선 후보 등록을 마친 이들은 4월 2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선거전을 벌이게된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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