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비전은 역사가 답이다

(주)정읍신문l승인2020.05.17l수정2020.05.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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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정읍 대흥리는 우리민족의 강건한 기상의 민족성을 기반으로 하여 일제강점기 한 때  700만명의 이르렀던 신앙인의 정서문화에 따른 신성함이 녹아 있는 보천교(민족종교)의 성지가 자리한 역사의 고장이다. 

일제강점기 보천교는 일제에 대한 저항의 반기로서 일제 치하에서 신음하며 조국의 국권회복이 요원했던 우리민족에게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베가함에 심혈을 기울였던 종교단체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민족운동을 주도하며 이끌었던 항일 민족운동의 메카였다. 
보천교는 교단의 천문학적인 거액의 많은 교금을 국내외 독립운동 단체에게 지원 했으며 인적물적 지원에 인색하지 않았던 종교단체로서 우리민족의 자력에 의한 공산품 생산에 따른 애용의 일치된 결속력 내지는 자긍심을 고취함에 있어 물산 장려 운동을 촉진 장려하는 등 다방면에서 항일민족운동을 주도하였던 것이다. 
당시 보천교는 항일민족운동 중심의 종교단체로서 간악한 일제로부터 가장 가혹한 박해와 탄압 내지는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으며 교활한 일제는 의도된 고도의 전술적 이간책으로서 보천교를 유사(사이비)종교로 규정 매도하여 우리민족의 민심으로부터 고립시켰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단의 기물을 파괴하였음 또한 자명한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보천교는 우리민족의 민족성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으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항일 민족운동을 주도 했던 우리민족의 건강한 민족종교 단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날 분별력이 결여된 편협한 이들의 부적절한 편향적 사고와 음해성 논리에 의해서 우리민족의 민족종교 역사문화의 진실이 잘못 왜곡내지는 평가 절하 되는 사회적 오류의 악순환하는 진행형에 있는 것이다. 
일제강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신의 안위는 돌보지 않은체 항일 민족운동에 기여했던 독립애국지사의 숭고한 업적의 명예회복내지는 진심어린 예우차원에서 라도 보천교의 역사적 진실규명 또한 마땅히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신병희 입암대흥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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