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신문펜클럽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 이행하며 5월중 월례회의 (주)정읍신문l승인2020.05.19l수정2020.05.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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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신문 창간 30주년 행사와 야유회 방안 논의 
김정이, 고은산씨 신입회원 선서 후 배지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그동안 정기모임을 자제했던 정읍신문펜클럽(회장 추영랑)이 지난 11일(월) 오후 7시 5월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보 김태룡 대표, 펜클럽 추영랑 회장과 김혁민,오은이 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신입회원들이 참석해 모처럼 열린 월례회의에서 반가운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회원들은 펜클럽에서 미리 준비한 소독제로 손을 방역하고, 참석 회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했다.
이날 추영랑 회장은 인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펜클럽 모임을 자제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같은 노력은 지속돼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월례회의는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거쳐 열렸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읍신문펜클럽 회원들 모두 맡은 바 역할을 다하며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태룡 본보 대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의 노력과 각오를 확신하며 우리도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면서 “이에 따라 본보 창간 30주년 행사 역시 예전과 달리 오는 25일(월) 저녁에 사옥 2층 회의실에서 6개 단체 회원들과 함께 조촐하게 치룰 계획이다. 펜클럽 회원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룡 대표는 “정읍신문펜클럽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는 익히 설명해 알 것”이라며 “30년동안 한번의 발행 사고가 없었던 신문, 각종 문화와 예술,체육행사 등을 왕성하게 추진했던 점은 어떤 언론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본보 창간 30주년에 걸맞는 행사를 계획하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 건강한 언론은 자본으로부터 이어지는 만큼 통신원 역할은 물론 독자확충에도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신입회원으로는 학산로에서 ‘돈돈’을 운영하는 김정이씨와 시인으로 활동중인 고은산씨가 입회 선서를 마치고, 본보 김태룡 대표와 추영랑 펜클럽 회장에게 배치를 달아줬다.
기타 안건에서 회원들은 정읍신문과 펜클럽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준화 기자)

-중단됐다 열린 펜클럽 월례회의에서 신입회원들이 선서하고 있다(상단). 회의에 앞서 손을 소독하는 펜클럽 회원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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