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봉사단 회원들은 지난 26일(화) 코로나19 인해 3월 부터 해오던 점심봉사를다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정읍 수성근린공원에서 어르신 3백여분께 소고기 미역국과 과일을 대접해 드리며 오랫만에 뵙는 어르신께 그동안의 안부를 여쭈어 보며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고.이날 식사봉사는 참좋은 봉사단 김수근 총무가 소고기와 부대비용을, 과일나라 김병옥 대표가 방울 토마토 6박스,삐삐김치 최연숙 대표가 김치25kg,새재가스 함정혁 대표가 가스 2통,서해자원 환경 이상은 대표가 쌀 40kg을 후원했다.(펜클럽 김수근 전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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