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지원과 다양한 금융서비스,좀도리와 장학사업 확대

 상명새마을금고 이상만 이사장이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개최된 새마을금고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새마을금고 대상(大賞)을 수상했다.(사진)새마을금고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하는 시상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이상만 이사장은 상명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새마을금고 이념을 실천하고 저축증대는 물론 서민금융기관의 본질인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이상만 이사장 취임 당시 약 900억원의 자산을 1천800억원의 거대한 자산으로 육성해 현재, 자산·공제 4천억원을 조성했다.또한 2019년도에 현재 정읍 김제 고창 부안 새마을금고 이사장 협의회장으로 선임되어 새마을금고가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내실안정과 자산건전화 등 통하여 2019년 출자 및 이용고 배당률 6%의 고율배당을 실현하여 금고의 이익을 거래 회원모두에게 분배하고 있다.이상만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위기상황의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좀도리운동과 장학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실과 정직을 원칙으로 고객들에게 선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해 오고 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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