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송운용 회장·전북과학대 교수),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최갑동 회장), 정읍시사회보장협의체(정숙위원장), 정읍시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은 제 21대 국회의원 윤준병 당선인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정읍시사회복지 정책 및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이 돼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는 21대 국회의원 윤준병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오후 2시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 관련정책간담회를 열고, 정읍지역 사회복지 핵심과 주요현안, 법안 등 정읍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는 것.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국회의원 윤준병 당선인의 국회 입성을 앞두고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정읍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도 전했다<자료제공 정읍사회복지협의회 안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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