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체육회(회장 강광)는 코로나로 사용치 못했던 야외운동을 개방하고 처음으로지난 3일 (수) 오후4시경 정읍시 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는 정읍 꿈나무 유소년 축구 교실 연습장인 체육공원 풋살장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를 했다고밝혔다.

 이날 강 광 회장 방문에는 체육회 손한수 사무국장, 축구지도자 추연, 곽영손, 이이영, 오윤식, 여성지도자 정지은, 이수빈 등 총 7명이 동행하여 현장서 지도하는 양인석 스포츠클럽 사무국장과 장현철 감독, 황상연 코치의 노고에 감사드렸다는 것.<자료제공 정읍시체육회 박종원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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