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칠보 충혼탑 참배

(주)정읍신문l승인2020.06.17l수정2020.06.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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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지난4일 오전 제65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읍시 칠보면에 위치한 칠보 충혼탑을 찾아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일섭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인근 파출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충혼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정읍 칠보면 시산리에 있는 칠보 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역 변경식 수력발전소로 1945년에 건설되어 당시 남한 유일의 전기를 생산하던 발전소로 강원 영월 발전소가 적에게 점거된 직후, 남한 일대의 송전 공급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장소였다.
 칠보 충혼탑은 敵 2천500여명에게 정읍 칠보발전소 일대를 포위당하자 51년 당시 경찰 75명으로 탈환한 차일혁 경무관의 경찰혼이 새겨있는 곳으로 매년 지역주민과 유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참배가 거행되고 있다.
차일혁 경무관은 중국 서안일대에서 치열한 독립운동과 광복 후 건국활동 및 6.25 동란 중 칠보 발전소 탈환, 이현상 빨치산 토벌, 화엄사 등 사찰보존의 공을 인정받아 2011. 8. 26. 경무관으로 추서된 호국·문화·인본경찰의 표상으로 기억되고 있다. 
 신일섭 서장은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산화한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 받아,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정읍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정읍경찰서 담당  순경 김 민 정/옮김 김남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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