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 복분자작목반(회장 허성철)은 지난 12일 낮 11시 소성농협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허성철 회장을 비롯해 작목반원들이 참석해 복분자 수확시 유의점과 관리방법, 판로 확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정읍시내 최대 복분자 재대단지로 알려진 소성면 복분자작목반은 총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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