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예산 들인 구절초 테마파크 너무나 외곽에 치우쳐”

준공 4년 넘게 25% 분양 그친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 문제 있어 (주)정읍신문l승인2020.06.27l수정2020.06.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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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0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 1480호 편집위원회(위원장 조병훈, 사진) 회의가 지난 17일(수)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정읍은 지금’에서는 구절초 테마공원 사계절 관광지 육성과 관련해 지금까지 정읍시가 이곳에 투입한 예산과 사업 실태를 점검하고, 구절초 테마공원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방안 마련 내용을 확인 취재키로 했다.
정읍시는 올해 기반시설로 40억9천800만원을 투입해 출렁다리를 개설하고, 매죽리 일원에는550m 길이의 짚와이어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본보는 그간 추진 사업과 투자예산, 매년 행사와 관련한 득실과 시내 유입방안 제안 내용 등을 점검해보기로 했다.
본보 편집위원들은 “구절초 테마공원에 많은 예산을 들였고 앞으로도 투자한다는데 그곳은 정읍시내와 너무나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다”면서 “구절초공원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와도 시내에 경제적인 유입효과가 미미하다면 문제가 있다. 투자 대비 효과를 따져야 하고 추가적인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장탐방’에서는 정읍라벤더 팜 ‘송인 허브원’(구룡동 14-8외 10만평)이 현재까지 토지구입 및 기반시설조성에 60억원을 투자한 것과 관련해 현지를 방문해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으로부터 현황을 설명듣고 살펴볼 예정이다.
본보 편집위원들은 1481호 편집위원회가 열리는 24일(수) 오후 6시경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날 관계자와 함께 현장에 나와 설명할 계획이다.최근 코로나19 예방대책이 지속 추진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그동안 정읍시가 지원한 코로나19 지원책 총 건수와 지원규모를 점검키로 했다.(관련기사 8면)정읍시는 그동안 재난기금 약 16개 분야에 지원 예산은 총 572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정가는’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대해 정읍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경선자를 발표한 정읍지역위원회 결정 내용과 발표에 대한 반응을 소개할 계획이다. 
의장 경선에 나선 6명은 최낙삼,고경윤,박일,조상중,이복형,김재오의원으로 자체 평가 결과 고경윤, 박일,조상중 의원을 경선 통과자로 발표했다.‘무엇이 문제인가’에서는 식품특화농공단지로 조성된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평당 19만7천원)가 준공 4년이 지나도 분양율이 25%에 불과(9개 기업 가동중)한 이유와 분양 촉진을 위해 추진중인 내용을 확인 보도키로 했다.
또한 조성 당시 정읍시가 밝힌 사유와 당시 배경에 대해서도 확인키로 했다.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 유치업종은 음식료품 제조업(도축,육류 가공 및 저장처리업 제외)등으로, 분양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미분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점검키로 한 것.‘편집위원회 제언’으로는 정읍시 2020으뜸인재사업의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문제들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파악 확인한 후 이에 대한 문제와 개선을 제안할 계획이다.‘민원 제보’로는 농사를 짓기 위한 ‘물코싸움’으로 사촌간에 충돌해 경찰 조사까지 받는 상황에 대해 보도할 계획이다.
A씨는 농장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위에서 농사를 짓는 사촌과 감정이 격화되면서 급기야 다툼으로 번져 최근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농사철에 ‘물코싸움’은 농촌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일이지만 최근 농수로가 개선되면서 많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이다.
입암에서 태어나 시내에서 수십년 거주한 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A씨는 논농사와 조경, 축산업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생각날 정도로 사촌간의 갈등을 제보한 이색적인 내용이다.
편집위원들은 이밖에도 관내 귀농귀촌 실태와 성공한 귀농인을 확인해 보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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