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동 새마을부녀회, ‘알뜰 장터’로 나눔 문화 확산 앞장

판매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도와 (주)정읍신문l승인2020.06.30l수정2020.06.30 22: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연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월순)는 지난 16일 연지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알뜰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알뜰장터는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표어 아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방문록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부녀회원들이 평소 쓰지 않던 헌 옷과 신발 등 생활용품과 연근 된장, 볶음 천일염 소금 등을 판매했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연지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박월순 회장은 “알뜰장터 행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열어 주민화합과 이웃사랑 실천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남 동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하나로 모아주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서로 돕고 행복한 연지동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료제공 연지동 팀장 김병철>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20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20.6.30 화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