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정읍아산병원 진입로 교량의 교각이 파손된 채 방치돼 보수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정읍아산병원에서 시내와 주천삼거리 방향으로 진행하기 위해 병원을 나서면 파손된 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제보자 A씨는 “치료를 마치고 무심코 걷거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요 도로변이 아니어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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