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산외면이 고향인 마스크 제조업체 대표가 마을 주민들에게 5천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산외면 상두리 진계마을 동진과 서진마을(이장 김영채,김석순)은 지난 17일(목) 서진마을에 거주하는 송안근씨(80세)의 장남 희종씨(주)태인마스크 대표)가 고향인 진계마을에 마스크 5천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곳 마을 주민들은 총 100여명으로 택배를 통해 받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