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교육생 취재

지난 9월 28일 오전 11시경 새암로에서 공영주차장으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는 도로다,

주차되어 있는 차들로 인하여 우회전을 할 수가 없어 도로 한바퀴를 돌아 공영주차장에 들어갔다.
단속이 안되는 도로라고 하여 다른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비양심적인 주차이다.
어쩔땐 시내 몇바퀴를 돌아도 주차를 못 할 땐 조그만 공간이라도 생기면 " 일단 주차하고 보자 "라는 마음으로 주차를 해 왔던 나 자신도 반성하며 공영주차장을 시내 상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주차료를 월 단위로 해서 주차권을 발행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 시내 상점에 방문하는 손님에겐 주차료를 상점에서 지불하는 방식으로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오은이 시민기자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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