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면, ‘고향의 정 김장 나눔’ 행사 열어

올해 12회째, 출향인, 경로당, 소외계층 등 전달 (주)정읍신문l승인2020.11.24l수정2020.11.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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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영원면사무소는 고향의 정을 나누고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2회째인 김장 나눔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직원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4,000Kg을 담갔다.
코로나19 예방에 따라 참여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영원면은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지역 내 주민이 수년째 무상으로 제공해준 밭에 면 직원과 노인일자리 어르신이 배추 2,000여 포기와 무 등을 식재해 가꾸어 왔다.
또, 지역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와 파, 마늘, 생강 등의 양념 재료를 자발적으로 후원해 김치의 맛과 행사의 취지에 깊이를 더했다.
김철영 면장은“항상 고향 발전에 성원을 아끼지 않는 출향인과 후원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갔다”며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및 자료제공 영원면 팀장 김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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