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역의 대표 음식 ‘단풍미락’을 맛볼 수 있는 대표 음식 전문점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표 음식 전수를 희망하는 업소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와 현장평가, 위생업소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대표 음식 전문점은 옥돌생고기와 쌈촌, 내장산명인관, 앤카페, 일송정 등 총 5개소로 늘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신규 음식점 2개소를 대상으로 대표 음식 활성화 위탁교육을 진행했다.<자료제공 보건위생과 팀장 임경희 담당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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