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6일(화) 오전11시경 (사)대한민국공무원 공상유공자회(대표 김순재)는 산외면사무소에 일회용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승범 시의원을 비롯한 김은귀 이장협의회장 외 3명과 박태홍 산외면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오는 10일, 이장단 회의시 산외면 거주자 2천125명에게 마을별로 공급할 예정이다.<자료제공 산외면사무소 촘무팀장 최도연/정리 산외지국장 안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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