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시장→김수봉 정읍교육장
정상섭 의원→ 이남희 의원 등 지목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가 추진하기로 한 ‘종전선언 지지와 우리는 하나’ 라는 온라인 릴레이 켐페인 전개가 지난 1월28일부터 시작됐다.
첫 주자로 나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정읍시협의회(이하 민주평통) 김태룡 회장이 지목한 유진섭 정읍시장은 김수봉 정읍교육장을 지목했다고 알려왔다.
또한 정성섭(시의원) 민주평통사회문화교류분과 위원장은 다음 종전선언 지지및 ‘우리는 하나’ 온라인 캠페인 전개, 다음 지목자로 이남희(시의원)민주평통홍보분과위원장과 백정록 민주평통 간사를 지목했다고 전해왔다.
‘우리는 하나’ 온라인 캠페인은 지목을 받은 자는 다음 주자를 선정한다. 이때 소속 직장인(가족) 중서 한분 추천과 이웃 등에서 또 한분, 이상을 지목해 이어나가는 온라인상서 우리는 하나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릴레이다.
한편 민주평통정읍시협의회 김태룡 회장은 종전선언 지지 및 ‘우리는 하나’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다음 첫 주자들로 윤준병 국회의원과 유진섭 정읍시장 그리고 본 자문회의 위원들인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과 정읍시의회 의원인 이복형 수석부회장과 주관부서인 정상섭 사회문화교류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고 민주평통 안춘희 행정실장은 밝혔다.
온라인 릴레리 ‘종선선언 지지 및 우리는 하나’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통일을 한 걸음 더 다가가자는 범국민적 캠페인 사업이다. 아울러 종전선언은 비핵화를 촉진하는 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민주평통이 앞장서는 이유라는 것.<자료제공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정리 이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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