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인 삼오기술사 박종근 소장(사진)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본사에 위탁했다.박 소장은 지난주 본사에 성금을 위탁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오기술사 박종근 소장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이웃돕기 성금을 위탁해 왔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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