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국제민간교류협의회(이사장 한영호) 3월중 월례회의가 지난 29일(월) 오후 6시 30분 시내 어린이 교통공원 앞 샘골맛집에서 있었다.(사진)

이날 회의에는 한영호 이사장과 유종삼 전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이사들은 국제민간교류협의회 이사 확충과 코로나19 이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영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이사들 모두 건강관리에 유념해 활동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한 이후 활발하게 활동할 날을 기대하며 정읍신문과 국제민간교류협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달라”고 당부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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