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을 살리기 위해 오염원 근절과 함께 노랑꽃창포의 식재는 물론 미나리,갈대 등 자생식물 보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정읍시의 환경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는 호평이다.

농구.족구.게이트볼 등 체육경기를 즐길수있는 각종 체육시설은 물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육교밑을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각종 의자등을 제공하는가하면 야외 무대를 설치 시민들의 문화공간을 제공한 정읍시의 배려에 대해 시민들의 평가는 높아가고 있다.

그런가하면 여름철에 물썰매장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썰매장시설이 준공을 며칠 앞두고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일요일은 15일 오후 3시경 시기주공아파트앞 정읍천변에서 한 시민이 아들과 함께 낚시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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