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방송사들의 내장산 취재열기가 뜨겁다.

우선 25일부터 26일까지 KBS전북은 지금 방송팀이 촬영을 하고 있으며 KBS VJ특공대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조난자 구조와 취사금지구역 단속과정에 대해 촬영이 있을 예정.

또한 10월30일에는 MBC 전원일기 촬영팀이 내장산 단풍구경을 촬영한단다.

고운 내장단풍 만큼이나 방송사의 취재열기도 불타듯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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