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순 들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밤 9시20분경 신태인읍 양괴리 신천마을 입구에서는 정읍 다1107오토바이를 운전하던 김재남씨(54세, 신태인읍 청천리)가 중앙선을 침범, 전북 7구 11××차량과 충돌해 사망했으며 다음날인 22일 밤 소성면 등계리 광진주유소옆 길에서는 식당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인 김은희씨가 4차선 도로를 횡단하다 전북 80나 68×× 무쇼차량에 치어 숨졌다.

또한 11월 26일 밤 7시경 소성면 보화리 소성교회옆길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이평기씨(55세, 소성면 보화리)가 길가에 세워둔 화물트럭을 그대로 들이받아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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