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민선 제3기를 시작으로 제7회 여성주간(7.1∼7.7)을 맞이하여 지난 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읍시 여성대회" 및 5대 생활문화 개선 운동이란 주제로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을 위한 미래여성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는 활동적인 12개의 여성단체의 기수가 등장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엽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및 12개 여성단체 회원, 일반여성등 9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