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읍시지구당(위원장 이의관)은 오는 11일 오후 3시 동산예식장에서 지구당 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연찬회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최고위원과 손주항 전의원,이영철 한국정신문화연구회장,국승록 전 정읍시장,김원철 전 교육장과 고명승 도지부장과 정읍지역내 핵심 당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
한나라당 정읍시지구당 관계자는 "이날 당원연수회의 목적은 오는 12월 치러지는 16대 대선의 필승을 다지기 위한 결의대회 성격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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