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전부터 운영해온 본지 인터넷정읍신문(//www.jnewsn.com)은 정읍지역은 물론 출향인사를 포함한 많은 정읍네티즌으로부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 뉴스엔 본사가 조사한 실태조사에서도 본지 인터넷정읍신문은 메인뉴스와 전국망으로 구성된 전국소재 각 지역신문사 운영사이트 중 가장 많은 클릭(방문)수를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 매체 사이트로 집게 됐다.
실제로 본지 인터넷신문 관리자 운영사이트에 나타난 지난 6.13 지방선거 때에 보여준 메인뉴스 중 '시장후보 조작된 여론조사 내용 다량유포, 혼탁' 기사(2002/5/18 이준화부장)는750번의 검색(클릭)과 민주당 유성엽후보 당선(2002/6/14새?에 올림)기사는 765회 순간 검색으로 최고기록을 나타냈는가하면, 네티즌들이 쉽게 글을 올리고 검색하는 자유게시판 비방과 반론관련 게재(2002/6/7)건수서는 방문자가 순간 접속자가 무려 538번이나 기록되는 등 출향인사를 포함한 정읍사람들의 본지 인터넷신문에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본지 메인 뉴스로 올려진 '전처 칼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검거' 사건기사는(2002/5/27 박하정기자) 방문자가 619번이나 되었고, 본지 발행인겸 편집국장이 직접 쓰는 사설칼럼에 올려진 망부상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입니다'(창간12주년을 맞이해..)는 오늘 현재(2002/11/18)무려 803번의 클릭(방문검색자)수를 나타냈다.
이처럼 본지 인터넷 신문이 정읍사람들과 함께 명실상부한 실시간 빠른 정보전달과 확인 능력을 갖고 있는데 반해 아직도 구인, 구직, 혼례, 동정, 부음, 각종행사 알림, 만나자 친구들아, 부동산, 사업PR, 청소년들을 위한 낙서장 등의 이용률은 대부분 100회 이내외의 다소 저조한 편으로 나타나 정읍네티즌들의 적극적인 활용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본지 독자와 정읍사람들 즉 네티즌이 돈을 들이지 않고 가장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정읍신문은 바로 이용자가 주인이 되어야 그 빛을 발휘 할 수 있다.
서울 또는 부산서 살고 있는 이평출신 이모씨의 동정과 향우모임 소식, 대구와 경주서 살고 있는 송모씨의 부친 사망소식과 그 선배 아들의 결혼소식 등을 본인과 그 관련인사들이 본지 인터넷정읍신문(//jnewsn.com)에 올려놓으면 정읍사람 모두가 인터넷정읍신문 한번 방문과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손쉽게 많은 정보들을 주고받으며 공유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정읍사람들이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인터넷정읍신문의 구인, 구직, 동정, 부음란 등은 참여하는 네티즌이 많을수록 정읍사람 모두에게 빠른 정보 전달과 함께 비용을 절감해 주는 등 손쉽게 정읍사람 모두에게 돈을 벌어주는 기능을 확대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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