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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대북전단 살포는 접경지역 주민들 생존권 위협하는 행위”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접경지역 3개 노회가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불법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남북한 평화를 파괴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기장 강원노회·경기북노회·인천노회는 11일 각 노회장들 이름으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불법 대북전단 살포에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말 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000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며 “이 같은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북한 군부를 자극해 군사적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며 한반도에 돌이킬 수 없는 전쟁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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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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