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사례를 접하고도 어떤 사람은 긍정적이고 순기능적으로 이해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부정적이고 역기능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플러스 발상을 하는 사람이도 후자는 마이너스 발상을 하는 사람이다.

플러스 발상을 가진 사람은 문제해결 능력과 위기 대처능력이 생기지만 마이너스 발상을 가진 사람은 모든 일이 순조롭지 않고 매사가 꼬인다.

사랑.용서.희망.신념.감사하는 마음은 플러스 발상이며 미움.질투.시기.비방.용서할 줄 모르는 마음은 마이너스 발상이다.

플러스 발상을 하면 뇌에서 아편같은 성질의 뇌내 모르핀이 분비되어 몸과 마음을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불쾌한 일이 생겨도 만사를 긍정적으로 이미지화 시킨다면 더욱더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기가 꿈꾸는 미래를 머리속에 영상화시키면 반드시 실현 가능하다.

그러므로 되도록 구체적으로 눈 앞에 상상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것이 잠재의식 법칙이다.

직장내에서 마이너스 발상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그 직장분위기는 화합이 잘 되지 않고 어두워진다.

특히 직장 책임자가 그런 사람이면 더욱 그렇다.

가정에서 부모가 마이너스 발상을 가지고 행동하면 그 집안은 어두운 그림자가 비친다.

그 자녀들은 성장과정에서 강박관념 소심증 인격형성의 결함으로 의욕상실과 성숙부진 성격부진 대인관계 결함으로 나타난다.

이리하여 결국 불행을 잉태한 실태한 인생을 답습한다.

성공과 행복을 보장하는 플러스 발상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매일 규칙적으로 육체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근육을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일수록 뇌내 모르핀이 잘 나온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뇌내 모르핀이 많이 분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활성화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자기 나이에 비해 너무 무리하지 말고 맨손체조나 걷기 등산은 유산소 운동이어서 유익하다.

신체를 적절하게 운동시키면 막혀있던 혈관이 트여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두번째 이미지 트레이닝하여 즐거운 일을 상상하는 것이다.

이것이 명상이며 증거운 일을 상상함으로써 뇌가 알파상태가 되고 육체의 긴장이 풀려 건강과 삶의 활력을 기할 수 있다.

세번째는 역지사지 정신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반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불화와 불친절한 태도는 역지사지 부족에서 나온다.

사람이 살다보면 숙명적으로 어려움이 닥칠 때가 많다. 그러나 이때일수록 한탄하지 말고 과감히 플러스 발상을 가져야 한다.

틈나는대로 적절한 운동을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긍적적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살고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인생을 관찰한다면 행운의 여신을 우리들에게 미소지을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