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최낙운 칼럼
아침부터 몰아치는 비바람에 정읍천변과 내장산 주변의 벚꽃들이 한 순간에 다 지고 있다. 벚꽃축제 기간 거리를 거닐며 보았던 아름다운 꽃들이 아쉽게도 후드득 다 떨어져 버렸다. 거센 바람처럼 들고 일어난 국민들의 촛불 평화항쟁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
(주)정읍신문  2017-04-23
[칼럼] 박삼규 칼럼
-교육이 삶인가? 우리는 교육이 삶이고 삶이 교육인 것처럼 유난히 자녀 교육에 힘써 왔다. 청소일 주방일 온갖 허드렛일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아이들 학비며 교육에 대한 열정은 가히 세계적일 것이다. 아침 일찍부터 학교 수업에 학원 공부로 늦게까지 녹초가...
(주)정읍신문  2017-04-18
[칼럼] <최광림 칼럼>
온통이 눈부신 계절이다. 봄비 촉촉 적신 들녘은 상큼하다 못해 감미롭다. 혹한과 눈보라를 이겨낸 인고의 결실이다. 깊은 어둠과 동면을 이겨내고 새로 태어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낮은 보폭에 적당한 음계로 졸졸 소리 내어 흐르는...
(주)정읍신문  2017-04-07
[칼럼] 송정섭 칼럼
산수유, 매화가 여기저기 만개하는 봄 기운이 가득하다. 땅속의 꽃눈과 잎눈들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여기저기 땅 위로 막 솟아오르고 있다. 자연의 꽃눈과 잎눈들은 겨우내 봄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마음과 같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 마음속에도 이미 봄은 와...
(주)정읍신문  2017-04-01
[칼럼] 이정덕 칼럼
이게 나라냐? 박근혜의 하야를 촉구하는 노래이다.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보면서 이건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최순실을 위해서 온갖 불법행위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관리들이 대통령의 불법적인 지시사항을 따르기에 정...
(주)정읍신문  2017-03-24
[칼럼] 공수래 공수거의 표상, 춘곡 채동현 春谷 蔡東玄
-편집자 주본 기고는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도와 군산,여수해운행만청장을 지낸 고재웅씨(인물사진)가 청렴 공무원의 표상인 춘곡 채동현 선생의 발자취를 2회에 걸쳐 요약 게재한다. -영원면 풍월리 소재 공로비(1969년 6월 제막 이에 지역주민...
(주)정읍신문  2017-03-21
[칼럼] 김영란법과 특검법의 규정의 문제점
이번 최순실 특별검사에 관한 수사기간의 연장이 되지 않았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이루어지면서 그에 관한 수사를 특별검사에게 맡기고 있는 상황에서 그 연장을 대통령이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을 보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같다...
(주)정읍신문  2017-03-19
[칼럼] 송운용 칼럼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는 2016년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 Index : CPI)를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조사대상 100여개 국가 중 ...
(주)정읍신문  2017-03-10
[칼럼] 시의원들의 연수결과보고서를 애타게 기다린다
최낙운(본보 칼럼위원) 3월 첫 주부터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따스한 날씨다. 봄이 오고 있음을 길거리를 거니는 시민들의 가벼운 옷차림에서도 확연히 알 수 있다. 이번 주 탄핵이 인용되고 나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는 진정 봄이 왔다고 이른 봄 축제가 ...
(주)정읍신문  2017-03-10
[칼럼] 박기웅 칼럼
그 해 봄, 우리는 뛰고 또 뛰었다. 뛰다가 걸었다. 걷다가 앉았고 앉았다가 뛰었다. 그게 이제 갓 입학한 대학생활의 전부였다. 사람들은 그것을 데모라고 불렀다.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우리들에게 데모의 명분 따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중고등...
(주)정읍신문  2017-03-04
[칼럼] 이준화 칼럼
최근 82억원을 들여 구 군청 자리에 조성중인 연지아트홀과 관련한 운영조례안이 제정됐다.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이 조례안을 심의하면서 향후 운영과 관련한 이견을 보이며 장시간 정회하는 등의 진통을 겪었다.일반적으로 시설을 완공한 후 운영조례안을...
이준화 기자  2017-02-26
[칼럼] 이충훈 칼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는 대신 질투하고 시기함을 이르는 말일 것이다. 원래는 좋은 말인데 일제의 왜곡으로 반대의 뜻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진위(眞僞)를 찾기는 어렵다. 이와는 반대로 이스라엘의 속...
(주)정읍신문  2017-02-18
[칼럼] 박근혜 탄핵과 우리의 소원
2016년 12월 9일을 대한민국 역사는 국민이 진정으로 주권을 찾은 날로 기록할 것이다. 12월 10일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박근혜 탄핵가결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두 광장으로 모였다. 광화문광장에서 4.16유가족합창단의 노래가 울러...
(주)정읍신문  2017-02-12
[칼럼] 설 명절 다복하십시오!!
온통이 설국이다. 눈은 설을 좋아한다더니 설 목전에 내린 눈은 감정적으로 더 아름답다. 아직도 여린 감성이 살아있다는 증거다. 비록 하루가 다르게 육신과 영혼이 무디어가지만 그래도 내 안에 다소나마 따뜻한 감정의 숨결이 남아 혹한과 각박한 세상의 아픈...
(주)정읍신문  2017-01-28
[칼럼] 대한민국 대청소, 대한민국 대개혁
지난 10월말부터 지속되어온 촛불시위로 박근혜 정부의 그 동안 쌓여왔던 적폐들을 계속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이 거짓말로 넘어가려고 하면 더 많은 사람이 모여 외쳤고 또한 야당이 탄핵을 머뭇거리면 더 많은 사람이 모여 외쳤다. 국민들이 이렇게 외친 결과...
(주)정읍신문  2017-01-21
[칼럼] 왕연중 칼럼
원시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았고, 그들의 생계수단 또한 자연물이 전부였다는 게 보통사람들의 상식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발명과 함께 시작하여 발전해 왔다.기원전 육십 만여 년 전 원시인들은 나무창을 손질하다가 생긴 마찰열에서 인류최고의 발명으로 손...
(주)정읍신문  2017-01-14
[칼럼] 송정섭 칼럼-
도심 가로수의 겨울철 동해방지를 위해 나무 아랫 부분과 줄기들이 한창 옷을 입고 있다. 나무를 싸는 천은 시민들이 수거한 재활용 의류나 목도리같은 재료들, 색깔도 다양해 무늬들을 잘 골라 감아주니 겨울철 가로수 덕분에 도심 한복판이 산뜻하게 디자인까지...
(주)정읍신문  2017-01-06
[칼럼]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
세상을 살다보면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슬프고 짜증나고 비참해지기까지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역동적인 한국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참담한 심정이 앞선다. -태생적 한...
(주)정읍신문  2016-12-29
[칼럼] 2017년 새해, 내장산에서 화해를 나누자
“선거때 틀어진 관계는 평생 간다”는 말이 있다. 지금 정읍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면 비슷한 모양새다.이들의 틀어진 관계로 인해 선량한 많은 시민들까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자연스럽게 지지자들끼리 나뉘어 특별한 이유도 모르고 인상을 써댄다.“4.13총...
이준화 기자  2016-12-24
[칼럼] ‘빈곤과 불평등 해소’
국가정책을 운영함에 있어 경제정책과 사회복지 정책의 균형과 조화, 그리고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구조가 이루어지려면 빈곤과 불평등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 얼마 전 필자는 4.13총선에 거는 기대와 우려를 정읍신문을 통해 지면에 전한바 있었다. 총선결과 ...
(주)정읍신문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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