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기3동(동장 김종문) 정읍천 주차장 진입로 옹벽에 내장산 단풍을 캐릭터와한 '단이와 풍이'가 화사한 모습으로 그려져 관광객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함께 제2의 건국 '새천년 새전북인운동'의 일환인 '친절,질서,청결,선행'을 단이와 풍이에 어우러진 모습으로 그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기도.

김동장은 "취약지구를 보다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로 바꾸고 친환경적인 생활공간을 조성하고자 주차장 벽면에 이같은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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