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외국인 인권 및 고충상담 센터에 첫 방문자 찾아와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상담...


지난 20일(토) 정읍시국제민간교류협회(약칭 국민협/이사장 유종삼) 전용술 총무이사와 성하문 이사는 국민협과 정읍신문사가 공동으로 지난주 토요일부터 매주 실시키로 한 ‘재 외국인 인권 및 고충 상담’을 실시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사진)

이날 오후 3시경에는 한국으로 시집을 와 초등학교 1년생 남자 아이를 둔 일본 여성이 첫 상담자로 정읍신문사에 마련된 고충센터를 찾았다.

현재 본 센터는 이 여성의 애로 사항을 풀어 보기 위해 다각도로 접촉 및 협의 중에 있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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