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 및 제안제도 이렇게 바뀐다

정읍신문l승인2008.06.25l수정2008.06.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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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실무 담당 공무원 교육실시



국민과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국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도개선에 과감히 반영하는 국민 신문고 제안시스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행안부가 지난 5월부터 국민신문고(https:people.go.kr:8055) 제안제도를 마련, 시행하고 있는 것.
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제도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서에 의해 제도개선으로 연결돼 그간의 제안된 아이디어가 검토과정에서 사장돼 버렸던 기존 제안제도 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방식이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그 실현성을 높여가는 다단계 숙성단계와 부서장급들의 심도있는 검토 과정을 거쳐 실행가능한 제안은 직접 정책에 반영된다.
다단계 아이디어 숙성은 1차로 행정, 경제, 교육 등 9개 분야에 대해 공모한 후 국민온라인 모니터란의 검증을 거치고, 2차적으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서장 책임하에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채택 가능성 있는 제도개선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또 이번 국민 신문고 제안시스템 제도의 시행으로 내달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 모든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My Job Idea’ 제도도 운영된다.
이는 공무원 1인당 본인의 업무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의무적으로 제안토록 해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새로운 공직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마련된 제도.
이와 관련 정읍시는 지난 13일 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담당을 대상으로 파워포인트 교제에 의한 상세한 교육과 직접 컴퓨터를 이용한 제안 가입 및 시스템 운영 실습 등의 교육을 가졌다.
이와함께 보다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리통장 회의시 상세한 교육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정읍시는 연초부터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제안을 접수 받아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정발전의 시책 사업으로 활용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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