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전국청년협의회 운영위원이며 도당 대외협력국장인 장연국씨가 오는 6월 동시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장연국씨는 군대에서의 리더쉽과 전북도청에서의 행정경험 그리고 꾸준한 정당활동을 통해 얻은 모든 인맥과 지식으로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 중앙회 이사인 장연국씨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자치와 청소년들의 교육환경과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 여성과 노인, 청년,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사)전북 복지실천연대 사회복지국장의 경험을 살려 복지정책 추구와 돌아오는 농촌, 기업하기 좋은 정읍과 전북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대학교 법학과 출신인 장연국씨는 육군 중위로 예편 한 후 전라북도지사 정책지원업무 보좌역을 수행하였으며 정주고등학교 총동창회장(3대), 학사장교 중앙회 이사,(사)전북 복지실천연대 사회복지국장,(사)전북노인연구원 이사,민주당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운영위원,민주당 전북도당 대외협력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