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 대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오는 17일 ‘제37회 상공의 날’을 맞이하여 수상할 모범상공인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모범상공인은 (주)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 대표이사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인권)회원기업인 (주)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 대표이사는 기업이념이 투철하고 경영혁신 및 합리화를 통한 최고의 산업용 안전강화유리 전문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과감한 추진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고성장을 기록하여 250억의 매출을 달성하고, 노사화합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여 한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형성 하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3월17일 오전11시에 서울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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