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조명전기 이연석씨 딸...


정읍여중 2학년을 마치고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이혜진(사진) 양이 4년 만에 캐나다 토론토 대학 국제관계학과(International Relations)에 합격을 했다.
캐나다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라는 토론토대학은 3개의 다른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이양은 이중에서 제일 경쟁력이 높다는 1캠퍼스로 시내에 위치한 St. George 와 변두리 부근에 위치된 제2 캠퍼스 Mississauga 두 군데 다 붙었다는 것.
이양의 부모는 현재 연지동서 금성조명 전기를 운영하는 이연석· 김미옥씨 부부의 딸이다.<김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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