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시장 후보, "시민단체 지지선언 연이어 고무적이다"
29일(토) 정읍역 광장 대규모 유세를 통해서 대세를 굳힌다


정읍신문



무소속 정읍시장 기호7번 강광후보는 매일 많은 시민단체(여성단체, 행정동우회, 경우회, 학교 자모회, 학교 동문회, 체육단체 등)대표들이 선거 사무실에 찾아와 지지를 표명함에 따라 대세를 점점 굳혀가고 있다고 선거판세를 분석했다.
수 많은 시민단체들의 지지선언으로 강광후보는 정읍민심이 민선4기 동안 추진했던 대형 국책사업들을 잘 마무리 하여 정읍 발전을 계속하라는 시민들의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고 투표일을 며칠 남겨두고 막판 필승전략에 올인하고 있다.
또한 강광 후보는 정읍 시내에 걸린 현수막에 '엄마. 아빠 이제 걱정 마세요! '강광을 선택하면 초.중.고등 학생에게 100% 무상급식하고, 주․야간 운영하는 영․유아원에 지원하여 맞벌이 부부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수많은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광 후보는 29일 토요일 오후3시, 정읍역 광장에서 이번 선거의 승패를 결정지을 대규모 유세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이준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