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신문
파랑새산악회, 지리산 쌍계사 다녀와
10월 산행 충남 금산 서대산으로



정읍신문과 함께하는 파랑새산악회(회장 임인택)는 지난 25일 지리산 청학동 마을에서 출발하여 삼신봉과 쌍계사를 다녀왔다.
추석 명절을 보내고 모인 40여명의 회원들은 산행에 앞서 각자의 컨디션에 맞게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즐거운 산행을 시작하였다.
청학동 마을은 해발 800m의 지리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신봉의 남쪽 자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매우 아름다운 곳 이다.
한편 파랑새산악회는 오는 10월 23일에 개최하는 정읍신문 주최 제9회 단풍마라톤대회에 단체 출전과 자원봉사로 함께 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어 파랑새산악회가 추진하고 있는 정읍신문 구독자 증강운동과 회원 증강 운동에도 다 같이 함께 할 것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신문과 함께하는 파랑새산악회의 10월 산행은 단풍마라톤대회 참가 관계로 10월 9일(토) 충남 금산의 서대산으로 다녀온다.(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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