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신문




새마을문고 정읍지회(회장 김형남)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관내 불우이웃 8세대에게 연탄 1천600장(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전달은 회의시 갑작스런 제안에 회원들이 참여의 뜻을 표해 이루어졌다.
김형남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6일부터 7일까지 불우세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김형남 회장은 “갑작스런 제안이었지만 회원들이 적극 공감해 이루어진 행사”라며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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