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읍신문


정읍신문 독자위원회(공동위원장 정일환, 한순영) 정례월례회가 지난6일(금) 정오, 사옥2층서 개최됐다. 이날은 오는 4월11일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선거 후에 시민들의 갈등과 반목을 우려해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의견을 냈다.
그리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민주선거에서 후보선택의 자유를 존중하고 향후 누구를 지지했던 선거후에 당선자 측을 지지한 쪽에서 한턱을 내, 후유증 최소화와 화합하는 모습을 독자위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박수로 채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태룡 대표도 참석을 했다.<손보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