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청서 서울 중앙지검으로

(주)정읍신문

지난23일자 법무부인사이동에 의해서 정읍출신 박윤석(사진)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으로 영전됐다. 박윤석 검사는 올 연초 안양지청 근무지에서 부부장 검사로로 승진되기도 했다.
박 부부장 검사는 연수원 29기로 대흥초등, 입압중, 정읍고를 거쳐 동국대를 나왔다.
박검사는 시간이 허락되는 한 자주 고향과 모교를 찾아와 후배들에게 꿈과 야망을 심어 주고 가기도 했다. 한편 박윤석 검사는 안양지청에 근무하는 동안, 지난 2011년11월23일에는 경기 안양대학교 초청으로 아리관 306호실에서 '꿈을 꿀 수 있을 때만 젊은이다'를 주제로 아리특강을 갖기도 했다.<김남륜 서울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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