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향상

정읍신문l승인2013.07.19l수정2013.07.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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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현재 1억9천만원 수익,우수농산물 홍보↑
수출 꾸준히 증가 올해 200만달러 이상 기대



정읍시가 대도시와 각종 행사장에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매에 나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말 현재까지 서울지역 도봉구청, 구로구청, 동작구청, 관악구청과 인천 연수구청, 대구 수성구청, 서울 코엑스 박람회장 등 총 16회에 걸쳐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들 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인 쌀, 잡곡, 수박, 토마토, 고구마, 감자, 채소, 과일, 청국장, 복분자주, 한과 등 모두 40여 품목을 홍보 판매하여 1억9천여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 하반기에도 서울, 부산, 대구, 제주 등 대도시에 총 15회의 직판장을 설치 운영, 정읍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주)조이무역, (주)삼진글로벌넷, (주)에버굿, 전북종합무역(주)과 수출물류비지원등의 협약을 체결하고 배, 파프리카, 국화 등을 캐나다, 대만, 일본, 아랍에미레이트 등에 수출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 수출목표량은 50톤으로, 2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하반기에도 부산, 광주 국제식품박람회에 참석하여 수출바이어들을 상대로 해외 판로를 모색할 예정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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