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을 먹여 살릴 관광자원은 과연 무엇일까”

이준화l승인2015.02.23l수정2015.02.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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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관광 활성화 대응전략 2주에 걸쳐 토론
관광자원별 개요와 실태,문제점 쟁점화 해결책 찾기



정읍시가 지난 2주에 걸쳐 정읍관광 활성화 대응전략을 두고 주요정책 토론을 실시했다.
당면한 현안을 두고 2주간에 걸쳐 토론을 벌인 것은 이례적인 일로, 정읍관광의 중요성과 방향 설정의 중요성을 확인시키는 대목이다.
정읍시가 이번에 정읍관광 활성화 대응전략 토론에서 다룬 내용은 정읍시가 안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관광자원이 총 망라돼 있다.
주요 관광 활성화 분야로는 △태산선비문화의 비조,최치원 활용 관광활성화 전략 △정읍 인문학을 활용한 관광개발전략 △백제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전략 △청소년 역사문화,농촌체험 활성화 대책 △생태관광지 조성 △동학농민혁명 전국화 및 세계화 프로젝트 △관광객 유치대책(중국인 관광객,내국인 관광객,유학생 유치)△고택문화체험관 활성화대책(김동수 가옥 및 고택문화체험관 주변 정비대책,고택문화체험관 활성화대책) △문화·관광·농업 축제 활성화 대책(구절초축제,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정읍사문화제,가을축제 퍼레이드,전국민속소싸움대회,정읍 자생화 전시회 및 자생차 페스티벌) △관광시설 이용 활성화대책(살아숨쉬는 무성서원 만들기,백제가요 정읍사 오솔길,국민여가 캠핑장,상춘곡 공원과 거리,조선왕조실록 보존터,내장산 워터파크,칠보 물테마유원지) 등이다.
▷정읍시는 이번 주요정책 토론회에서 관련 사업별 개요와 추진사항,추진일정,분야별 부서 담당제와 주요 쟁점에 대해 제기하고 토론했다.
무성서원내 최치원 테마장소 만들기에 대해서는 무성서원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시너지효과를 위해 정읍 고유의 테마장소로 부각 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백제문화권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영원면 일원 고분군의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과 국가 예산 확보를 통한 보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영습지의 경우 타 습지보호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마을에서 정상까지 최소 30분이 소요되어 활성화에 저해요인으로 지적됐다.
동학농민혁명의 경우 관련 단체간 이견으로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함에 따라 통합기구의 구성과 국제학술대회도 검토해야 한다고.
특히,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정읍시 대표 축제로 되어 있어, 지역적 상징성과 인지도가 높은 구절초축제의 발전에 제약이 된다는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제시하고, 향후 구절초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읍사문화제의 경우 정읍사의 이미제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부부사랑 힐링투어, 정읍사가요제 지속 추진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내장산 워터파크는 음악분수 조명시설이 노후화돼 잦은 고장을 일으킴에 따라 보수와 음악분수 운영기간을 홍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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