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타결 등 갈수록 악화일로를 겪고 있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농가들이 힘을 모았다.
감곡면 육묘생산 12명이 ‘감곡면 육묘생산 조직 예비모임’을 결성하고 지난 26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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