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 상동지구대 (대장 이강옥)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문안순찰’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감소 시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상동지구대는 방범취약 대상인 편의점, 금은방, 주유소 등에 자체 제작한 ‘특별순찰구역’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찾아가는 것은 물론, 업주 및 주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위방범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