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정읍시 이·통장협의회장이 지난 5일 전국 이·통장연합회 전라북도 총회에서 신임 도지부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 28일까지이다.
김정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 7천여 이․통장을 대변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14개 시․군 회장단과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전북지역발전과 이․통장의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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