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면 직원과 환경미화원, 마을주민들은 지난 16일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면에 따르면 지난 12일 소성면 와석마을 이모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모씨는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움을 겪었고 깊은 실의에 빠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