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이 정읍농업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일 간 강소농 경영개선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 정예농가 26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진행됐다.

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참가자들은 규모는 작지만, 경영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농의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강소농들로, 지난 3월 30일에 실시한 기본교육 이수자 중 심화교육을 희망한 농가들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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