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면은 이달 22일부터 3일 간 정읍에서 열리는 2015년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지난 6일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27개 버스승강장의 불법 광고전단 및 스티커를 제거함은 물론 유리창과 의자를 말끔히 청소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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