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면이 지난 봄에 도로변에 심은 해바라기가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면 관계자는 “왜성해바라기가 한창 꽃망울을 터트려 옹동면 진입로가 화사한 모습으로 탈바꿈, 주민은 물론 이곳을 지나가는 길손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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